1. 진화론은 거짓: 진화론은 과학적 사실이 아니라, 창조론과 마찬가지로 하나의 믿음 체계입니다. 오히려, 창조론보다 더 큰 믿음을 필요로 합니다. 사람은 본능적으로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기에, 겉으로는 객관적이고 합리적인 태도를 취하지만, 내면 깊은 곳에서는 하나님께서 존재하신다는 성경의 말씀이 불편합니다. 모든 인간은 타락한 죄성을 지닌 존재이기에 죄를 짓습니다. 겉으로는 정의롭고 도덕적인 척하지만, 혼자 있을 때나 은밀한 상황에서는 본능적으로 죄의 유혹에 쉽게 빠집니다. 성경은 인간이 태어날 때부터 영적으로 죽은 상태이며, 하나님과 원수가 된 상태라고 말합니다. 따라서, 사람들은 자연스럽게 성경의 진리를 거부하고 회피하려는 성향을 보입니다. 사람들은 하나님이 계시면 자신이 은밀하게 즐기는 쾌락을..